SasS기반의 웹 빌더 플랫폼 서비스인 슈퍼이지(https//supereasy.co.kr)의 현재봉 대표는,
“이제, 홈페이지 및 쇼핑몰은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클릭만으로 쇼핑하는 시대를 열었다" 라면서, “기업 및 개인들 누구나 노코드 기반으로, 프리미엄 반응형 홈페이지 및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겠다" 라고 슈퍼이지 서비스의 출시 소감을 말했다.
슈퍼이지는, 서비스 이름에서와 같이, IT 지식 및 기술이 없이도, 누구나 클릭만으로, 홈페이지, 블로그, 커뮤니티 사이트,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올인원(All-In-One) 웹 빌더 플랫폼 서비스이다.
슈퍼이지에서는, 클릭만으로 15초만에 나만의 홈페이지 및 쇼핑몰을 만들 수 있다.
특히, 쇼핑몰은 생성과 함께, 상품을 등록 후, 바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.
슈퍼이지에서는, ‘컨텐츠 스토어’를 제공하는데, 이 ‘컨텐츠 스토어’에는, 300개가 넘는 웹 페이지를 구성하는 컴포넌트, 위젯 등 요소 기능 뿐만 아니라, 메인 페이지 템플릿, 페이지 템플릿, 블로그 스킨 템플릿 및 쇼핑몰에서 상품을 진열하여 보여주는 샵 컬렉션 템플릿, 상품 상세 페이지 템플릿 등을 제공하고. 사용자는 원하는 무, 유료 템플릿을 클릭만으로 자신의 웹 사이트 적용, 사용할 수 있다. 즉,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개발하지 않고도, 쇼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.
이로써,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홈페이지 및 쇼핑몰을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다.
전 세계의 웹 사이트 수는 10억개(2020년 기준)가 넘는다.
그리고, 전 세계 웹 사이트의 95%이상이 웹 에이전시, 웹 개발자 등, 코딩 지식이 있는 전문가에 의해서 제작, 생산되어지고 있다.
현재봉 대표는 “우리는 인공지능(AI)과 메타버스(Metabus, 가상 현실) 등 최첨단 IT 기술 시대에 살고 있다. 그럼에도 우리가 매일 접하는 수많은 웹 페이지들은 마치 가내 수업공 시대를 살고 있는 것과 같이,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있다”면서 “이런 이유로 웹 사이트 제작 시장은, 웹 사이트 결과물에 평가 기준이 전무하여 항상 가격, 품질, 기능, 유지보수 항목에 대하여 홈페이지 및 쇼핑몰 제작 업체와 소비자 간에 분쟁이 발생한다” 면서 “웹 사이트 시장은, 이제 SaaS 기반의 자동화 시장으로 전환은 가속화 될 것이고, 슈퍼이지는 글로벌 SaaS 웹 빌더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로 성장하겠다."라고 밝혔다.
또한 현재봉 대표는, “슈퍼이지는, ‘페이지 메이커'라는 웹 페이지를 아주 쉽게 제작, 배포할 수 있는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였고, 이 기술을 이용하여, 다양한 템플릿을 쉽고, 빠르게 제작하여 ‘컨텐츠 스토어'를 통해서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하겠다.”고 밝히면서, “이 ‘페이지 메이커' 기능을 슈퍼이지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하여, 웹 디자이너, 개발자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아주 쉽게 페이지를 생성하고, 배포,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제공하여, 세계에서 가장 많은 페이지 템플릿을 보유하는 SaaS기반의 웹 빌더 서비스가 되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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